정수기 해외 수출 1등 기업 ㈜원봉 (대표 김영돈)에서 중국 최대 규모의 무역박람회인광저우 칸톤 페어(2014 CantonFair)에 참가 했다.

지난 15일부터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 된 2014 칸톤 페어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참가한 (주)원봉은  

이번 박람회에서 (주)원봉의 대표브랜드 루헨스 제품인 파스퇴르 정수기(WHP-1600), ECO냉온정수기(WHP-1800), 공기청정기(WHA-200)를 비롯한  

OEM 방식으로 생산·수출되는워터피아, 패밀리의 정수기 제품 등 15개 이상의 제품들을선보이며 해외 수출 1등 기업의 명성에 걸맞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957년 시작되어 매년 봄과 가을 2회에 걸 걸쳐 개최되는 칸톤 페어(Canton Fair)는 지난수십 년간 크게 성장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일뿐 아니라 세계의 제조, 무역 및 상업 중심지로 손꼽히고 있는 광저우(광주)에서 진행되고 있다.  

제 116회를 맞이하는 칸톤 페어의 역사적인 기록은 물론 규모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전 세계의 수많은 무역인 들이 모여드는 행사이자  

그에 따른 계약 성사 효과가제일 좋은 종합적인 국제무역의 성대한 박람회이다. 

(주)원봉 관계자는 “세계 최대의 수출입 박람회인 광저우의 칸톤페어를 통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  

원봉 제품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며, “이미 타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봉 만의 ‘파스퇴르(저온살균) 기술력에 대한 호평과  

ECO기능및 공기 청정 기술력(클러스터이오나이저, GAS SENSOR 등)에 대해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중동, 미주 지역 바이어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전 전시회 때 보다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밝혔다.